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성향 (문단 편집) === [[성차별]]과 [[성폭력]] === >한 경비병이 9살짜리 [[아동 성범죄|아이를 억지로 끌고]] 화장실로 데려가려고 했어요. '''"자기들 종교에서는 (남자가) 9살짜리 아이를 취해도 된다'''더라고요." > - IS 지배하에서 탈출한 야지디족 여인 아이다의 인터뷰[* 아이다는 어떻게든 막으려 했지만, 결국 그 9살짜리 소녀는 IS 조직원에게 무참히 강간당했다고 한다.] >“9세가 되면 [[조혼|합법적으로 결혼할 수 있다.]] 교육은 15세까지만 받는다. 미용실과 옷가게는 악마의 작품이다. 일하러 나가면 타락한 사고방식에 물든다. 집에 머물러라. '''[[여자]]의 존재 이유는 후대를 생산하고 양육하는 데 있다.'''” > - 여성의 역할과 행동 규범, 그리고 금기사항을 담은 1만자 분량의 선언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06/0200000000AKR20150206029300009.HTML|#]] >"조심해, [[알라]]는 '''[[부르카|얼굴을 가리는]]''' 여자를 좋아해." > - SBS 스페셜의 [[ISIL]] 관련 다큐멘터리 방영분 중 >기자 : "(조금이라도 개방적으로 다니는 여성들을) 체포해서 채찍질하면서 무슨 기분이 들었나요? >IS 여성 대원 : 저는 제가 한 일에 대한 신념이 있었죠, [[지랄|옳은 일을 한 거니까 후회는 안합니다]].[* 이들은 2015년 12월에는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를 했다는 이유로 여성 시민을 [[처형]]하는 인간쓰레기 짓을 저지르기도 했다.] > - KBS 다큐, 방영분 중 '''안 그래도 현대 [[이슬람]]의 제일 큰 골칫거리이자 약점인 여성 차별을 __무지막지하게 더 벌여놓았다__.''' [[탈레반]]처럼 여성들에게 노출이 일절 없는 눈까지 가린 [[부르카]]의 착용도 강요하고 있다.[[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middleeast/iraq/10990997/Islamic-State-orders-women-to-wear-full-face-veil-or-risk-serious-punishment.html|기사]] 버스에 얼굴을 가리지 않은 여성이 탑승하자 버스를 세우고 여성을 강제로 내리고 온몸을 가리고 올 때까지 버스를 출발시키지 않게 강제하는 방식이다. 복장규정은 매우 엄격하여 색이나 장식도 일절 금지하고 온몸을 검은 천으로 두르는 [[부르카]]를 강요한다.[[http://vip.mk.co.kr/news/view/21/21/2188630.html|기사]][* 일전에는 니캅이라고 쓴 적이 있지만, '''이 동네는 [[니캅]]도 개방적인 복장이다!'''] [[여성]]이 남성의 동행 없이 혼자 다니는 것도 금지. [[여성]]들은 시장에서 남성 상인과 대화를 나눌 수도 없다. 심지어 상점의 여성 마네킹에도 [[부르카]]를 씌워야 한다…[[http://www.irishtimes.com/news/world/middle-east/islamic-state-says-women-in-mosul-must-wear-full-veil-or-be-punished-1.1878642|#]] [[여자]]가 길거리에서 실수로라도 얼굴이 드러나는 것을 들키면 당장 가리고 싹싹 빌어야 된다고 한다. 거기다 최근까지도 야지디 교인 및 기독교인 여성들에 대한 [[인신매매]]와 [[성노예]]화, 그리고 [[인간 쓰레기]]급 박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17세의 [[야지디]] 여자는 IS의 강요에 의해 10세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포로로 잡혀 모술의 ‘갤럭시’라는 호텔로 끌려갔는데, 이곳은 성노예 시장이라고 하며 반나체 상태의 여성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어머니만 빼고 두고 수잔과 여동생은 시리아 락카로 팔려가는데, 옷이 벗겨진 채 '''[[처녀막]] 검사'''를 당했다. 이후 수잔은 헐값에 IS 요원에게 팔렸고, 여동생은 IS 핵심 요원에게 선물로 가게 됐다. IS 조직원들은 [[성노예]]들을 세워 놓은 뒤 매일 한 명씩 골라서 [[강간]]과 [[윤간]]을 일삼았고, 하루에 5번이나 강간당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특히히 자신들이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여자 아이들에게 [[쿠란]]에서 찾아서 말하도록 했는데, 찾지 못할 경우 채찍으로 맞아야 했다고 한다. 한번은 쿠란을 읽으라는 IS 요원들의 요구를 거절하자, '''허벅지에 끓는 물을 붓기까지 했다.''' 더군다나 강간당한 여자들은 야지디로 구출되어 돌아갔는데도 [[명예살인]]의 위협에 시달린다고 한다.[[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83577|기사]] 또한 이들은 이라크 모술지역의 한 [[여성]] 인권 [[변호사]]가 이슬람을 버렸다는 이유로 [[성고문]]한 뒤 공개 간살했다고 유엔 사무소가 9월25일(현지시간) 밝혔다. 유엔 이라크지원단(UNAMI)은 인권변호사 사미라 살리흐 알-누아이미가 소위 샤리아(이슬람 율법)법정에서 배교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고 지난 22일 공개 처형됐다고 말했다. 알-누아이미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IS가 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의 종교시설들을 파괴했다며 비난하는 글을 올린 뒤 지난 17일 자택에서 IS 조직원들에게 붙잡혀갔다. AP통신에 따르면, 알-누아이미가 붙들려갈 당시 집에는 남편과 3명의 아이가 있었으며 5일 후 시신안치소로부터 통보받고 인수하러 갔을 때 시신에는 성고문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지난 7월에도 모술 근교 도시에서 일단의 무장세력이 지방의회 선거에 출마했던 여성의 자택에 쳐들어가 여성을 강간 살해하고 남편을 납치했으며, 같은 날 또 다른 여성 정치인이 모술 동부 자택에서 납치돼 실종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926010014361|#]] >'''[[No Russian|여자와 아이를 죽이는 것이 어찌 지하드(성전)인가?]]''' > - [[아흐마드 샤 마수드]] [[이집트]] 출신으로 현재 [[스웨덴]]에 거주하는 23세 여성 알리아 마그다 엘마흐디(Aliaa Magda Elmahdy)는 이슬람 국가의 국기 위에 나체인 상태에서 [[월경]]혈을 흘리고 배설을 하는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업로드 하여 이러한 정책에 항의를 표시했다. 이미 오래전부터 [[누드]] 사진을 통해서 이슬람 율법의 경직성에 대한 비판을 해온 유명 인사로 위키피디아를 포함한 여러 매체에서 언급되는 나름 유명인이다. 구글 검색 등을 하면 교통사고 사진이 나오면서 죽었다라는 [[카더라]]가 있는데, 저 교통사고 사진 2장은 엘마흐디가 처음 반 이슬람 누드시위를 했던 2011년부터 교통사고 사망사진이라고 돌아다니는 사진이다. 이슬람 극단주의 측에서는 저 사진에 낚인 인물들이 많고, "우리를 모욕하더니 천벌이다" "아버지가 죽였다더라"는 식의 글들이 보인다. 물론 엘마흐디는 당연히 멀쩡히 살아서 지금도 트위터를 돌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